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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OSSCA2026 최종 수상팀에 들지는 못했지만, fedify팀 멘토/멘티님들과 함께하면서 오픈소스 기여 활동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. 오픈소스 기여 활동은 개발자에게 있어서 낭만가득한 봉사활동으로 늘 생각하고 있었고, 늘 선망하는 활동입니다. 하지만 자신감 부족, 심리적으로 두려움 등을 느껴서 오픈소스 기여를 시도하다 도중에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기에 저도 모르게 점점 더 위축되더라고요. (지금 돌이켜보면 자랑스러운 활동이니까 겁먹지 않아도 되지만 뭔가 부끄러웠습니다)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이 없어지게 된 이유는 fedify 멘토님들이 이러한 두려운 감정들을 덜어내는데 여러모로 힘 써주시고, 멘티님들도 열심히 기여를 해주신 덕분이겠죠ㅎㅎ 이번 OSSCA2026 참여 덕분에 저는 오픈소스 활동도 제대로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, 타 오픈소스 기여를 하는데 크게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. 결과와 상관없이 OSSCA fedify팀에 참여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! @kodingwarrior @hongminhee @me @z9mb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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